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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2년 취업취층 ‘부천단비일자리’ 가이드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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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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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은 시청,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
116개 사업에 7700명 공공일자리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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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일자기 가이드북./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2022년 ‘단비일자리’ 시행을 앞두고 채용계획 등 일자리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일자리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단비일자리’는 취업취약계층 위한 부천형 공공일자리로, 2022년에 116개 사업 7700여 명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2월 10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 시청 민원실, 부천일자리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에 비치했으며 시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단비일자리는 2016년부터 시 여러 부서가 협업해 고용안정기반 강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가이드북은 중장년과 노인층이 보기 쉽도록 활자를 크게하고 접이식에서 소책자형으로 바꿔 제작했다. 또한 일자리에 대한 설명, 급여조건, 근무기간, 문의처 등을 자세히 안내해 구직자 이해를 돕는데 주력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시 고용률은 2021년 상반기 기준 59.3%로 코로나 발생 이전 2019년(60.2%)에 비해 0.9%p 하락했고 출생률 감소와 노인인구 증가로 불안한 고용시장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취업취약계층과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시스템일자리’사업모델을 구축해 고용시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 고갈과 취업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부천형 단비일자리’가 일자리 가뭄의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비일자리를 세심히 홍보해 취업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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