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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등산대회에는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원, 추계출 (사)대한파크골프 영광군연맹회장, 윤성명 전남도산악연맹회장, 22개 시·군 산악연맹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묵념 △내·외빈소개 △개회선언 △개회사 △산악인의 선서 △선수·심판선서 △심판 소개 및 대회규정 △시상식 △오찬·친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윤성명 전남도산악연맹회장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4개를 모두 등정하는데 성공했지만 하산 도중 추락해 실종된 김홍빈 산악인께 묵념을 드리자”제안한 후 “이번 대회를 성황리에 치뤄야하나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아쉬움이 있으나 우리곁에 가까운 ‘피톤치드’가 가득한 행복 숲 물무산을 걸으시면서 삶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남도산악연맹회장기 생활체육대회 등산대회서 1등은 강진군산악연맹, 2등 담양군산악연맹,3등 영암군산악연맹이 각각 차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