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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카톨릭대, 지역 미래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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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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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체결로 콘텐츠산업 청년 인재육성사업에서 지역 정착까지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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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나건 가톨릭대성심산학협력단장(왼쪽) 유성준 시 문화산업전략과장(오른쪽)./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최근 가톨릭대학교 성심산학협력단과 ‘부천시 미래산업 민·관·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 나건 가톨릭대학교 성심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지역 미래산업 발전 위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문화산업융합포럼 개최와 산업 인재양성 위한 전문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건립 중인 웹툰융합센터 내에 가톨릭대 산업인재 육성 대학원 과정 운영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더 다양하고 실질적 협력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콘텐츠기업 우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관학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사회에 취업, 정주, 성장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플랫폼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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