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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이 13일 발표한 팬 투표 3차 중간 집계에 따르면 허웅은 14만2655표를 얻어, 이상민 서울 삼성 감독이 2002-2003시즌 전주 KCC 시절 받은 12만354표를 넘어섰다.
2위는 동생 허훈(26·kt)으로 11만4368표를 획득, 이 감독의 종전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이밖에 삼성 김시래(9만8006표)와 KCC 이정현(8만9734표), 서울 SK 김선형(8만6786표)이 뒤를 이었다.
투표는 16일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포지션 구분 없이 득표 순으로 24명이 추려질 최종 올스타 명단은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17일 발표된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