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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실장은 이날 오후 본인의 거주지 지역구인 국민의힘 구미시 갑 당협 사무실을 찾아 입당 신청을 완료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지금 위기며 정권교체에 온몸을 던지기 위해 입당을 결심을 했고 구미시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교체가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구미는 태어난 고향이며 오늘날 김장호를 있게 해 준 곳으로 중앙부처에서 일하며 쌓은 인맥과 소통 능력, 기업 투자유치 경험을 살려 구미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하며 내 고향 구미를 위하고 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실장은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 합격 이후 96년 구미 시청에서 정보통신과장을 시작한 후 25년째 공복(公僕)의 삶을 마감했다. 공직 생활 동안 경상북도투자유치과장, 새경북기획단장,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장, 재정정책과장,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실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는 등 자타공인 예산 경제 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TF) 반장과 코로나19 민생살리기총괄경제대책반장(TF)을 지내며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도와 확정지은 바 있다.
또 구미시장 하마평 인사들 중 가장 젊고 중도와 보수를 아우르는 정치 스펙트럼이 넓은 점 등 차기 가장 강력한 구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