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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주는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 89㎏급 A그룹 경기에서 합계 371㎏(인상 167㎏·용상 204㎏)을 들었다. 인상과 용상 모두 3위였지만, ‘먼저 기록을 달성한 선수에게 우선 순위를 준다’는 규정에 따라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할 수 있었다.
사르바벡 자파르조노프(우즈베키스탄)도 유동주와 같은 합계 371㎏을 들었다. 그러나 6번째 시기에서 이같은 기록을 달성해, 5번째 시기에 기록을 완성한 유동주에게 우승을 내줬다.
2015년 11위로 출발해 2017년 4위와 2019년 5위에 각각 그쳤던 유동주는 4번째 도전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