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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선수와 스태프 등 리그에서 나온 확진자 수를 모두 더한 것으로, 지난 1월 40명을 넘어서는 일주일 최다 확진자 발생 기록이다.
이처럼 확산세가 거세지자 EPL 사무국은 경기장 내 관중석 거리두기와 관중들의 마스크 착용을 다시 시행할 예정이다. 15일부터 잉글랜드에서는 1만 명 이상 모이는 스포츠 행사에 입장하려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 증명서 혹은 음성 검사 확인서를 제시해야 한다.
앞서 손흥민(29)의 소속팀 토트넘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스터시티, 애스턴 빌라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손흥민 역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현지 보도가 있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훈련 시설을 24시간 폐쇄하는 등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