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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AP통신에 따르면 대회 첫날 벨린다 벤치치(스위스)와 대결할 예정이었던 라두카누가 빠지면서 조직위원회는 대신할 선수를 물색하고 섭외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두카누는 지난 8월 열린 US오픈에서 테니스 메이저 대회 사상 남녀 통틀어 최초로 예선 통과후 단식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같은 기록을 높게 평가받아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신인상을 받았고, 영국 스포츠기자협회로부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또 영국 BBC가 선정하는 ‘올해의 스포츠인’ 후보로도 올랐다.
한편 이 대회 남자부에선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앤디 머리(영국) 등 6명이 우승을 놓고 다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