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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방도 1042호선 전 구간 6차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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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12. 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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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마트
이달 말 전면 6차로로 확포장되는 김해시 지방도 1042호선(외동_주촌) 구간 중 주촌면 주민센터앞 메카마트 4거리./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의 동서축인 지방도 1042호선(외동~주촌) 확포장공사 구간이 6차로로 개통된다.

14일 김해시에 따르면 1042호선 확포장공사 구간 중 지난 5월 천곡1교차로~골든루트교차로 구간 6차로 개통에 이어 이달 말 골든루트교차로~ 후포BOX 구간 6차로 개통으로 외동~주촌 전 구간 L=4.21㎞에 대해 6차로로 전면 개통한다.

이곳 공사는 만성 정체구간인 외동고개~주촌선천지구~내삼공단~남해고속도로 후포BOX간 총 4.21㎞ 왕복 2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2003년 경남도로부터 시가 시행위탁을 받아 총사업비 1317억원을 투입해 이달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시행 중이며 외동고개~천곡1교차로 1.72㎞구간은 2017년 12월 우선 개통하고 천곡1교차로~골든루트교차로는 6차로를 우선개통해 이용 중이다.

지방도 1042호선은 일일 교통량 3만3049대(2021년 교통량 조사)로 그간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기업체와 지역주민의 불편이 가중돼 왔다.

지난 5월 6차로 개통과 이번에 전 구간(L=4.21㎞)이 6차로로 전면 개통되면 상습 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오랜 공사기간으로 불편을 감수해온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전 구간 개통으로 차량상습정체 해소는 물론, 물류수송 비용과 시간 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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