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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간 ‘21세기 금도끼, 은도끼 청렴주인공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수필, 시, 웹툰·포스터·일러스트, 영상, 노래 등 5개 분야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했다.
오정동 복지과 ‘청렴도시’ 작품은 앞서 시 감사담당관에서 실시한 반부패·청렴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시 감사담당관에서는 지난 6월에서 7월까지 자발적인 청렴활동 참여와 관심 유도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시 주관 공모전에는 동영상, 웹툰, 청렴송, 사연·수기 등 4개 분야 총 26편 작품을 접수해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 오정동 복지과가 최우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우수에는 신중동 생활안전과, 중동 마을자치과가, 장려에는 건축관리과, 신중동 마을자치과, 상동 복지과, 범안동 복지과(개인)가 선정됐다.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청렴도시’는 오정동 복지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했다.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해 청렴이 요구되는 요즘 사회 특히 공직자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조리한 4가지의현실을 표현했으며 뛰어난 작품성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오정동 복지과 장평식 주무관은 “우수상 수상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막연하게 느꼈던 청렴을 이번 기회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청렴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수상은 청렴문화에 대한 공직자 관심을 유도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1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10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