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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은 지난 14일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4-1(15-4 15-5 3-15 15-11 15-13)로 꺾고 상금 1억원과 우승포인트 10만점을 차지했다.
쿠드롱은 2019-2020·2020-2021 TS샴푸 챔피언십 2연속 우승에 이어 이번 정상 등극으로, 강동궁과 다비드 마르티네스(이상 2회)를 제치고 가장 먼저 3회 우승의 위업을 이룬 주인공이 됐다.
쿠드롱은 “우승까지 정말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했다”라며 “가능할수록 많이 우승하는 것이 좋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이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