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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올해 복지상 대상,최우수 등 13개부문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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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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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도 포기 않는 소외없는 복지행정' 최고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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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2021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대상을, 복지사각 발굴 등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1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3개 부문 수상은 오산시 개청 이래 한 해에 받은 상으로는 최다 기록이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복지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복지사업을 점검해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시는 2016년부터 6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2억 6000여만원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행정서비스 중심 동 기능강화를 위해 선도적으로 전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전담팀’을 꾸리고 사회복지 전문 인력 대폭 증원·배치 등 충분한 조직 체계 구축을 토대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와 보건·복지분야 통합사례관리 등 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매년 수상을 놓치지 않았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부문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주민 욕구에 맞는 선도적 복지정책 개발과 민관이 함께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전력을 다해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1년 오산시 최초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최우수상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우수상을 ‘행복e음 시스템 핵심요원 활동 우수’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우수상을 수상해 그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종 자원을 독자적인 공공서비스 연계 모델로 민·관협력체계 구축 공을 인정받았다.
공공과 민간이 사례관리 연계·협력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오산시무한돌봄센터의 탁월한 운영 성과와 행복e음 시스템활용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보장정보시스템(범정부) 활용 평가에서 타 시군과 현저한 실적차를 보이며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우수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받게 됐다.

아울러 경기도 ‘민관협력 우수시군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과 위기이웃 발굴·지원 등에서 최고점으로 최우수상을 202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 도내 시군 중 우수한 성적으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긴급복지 사례 공모전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수상, 장려상을 차지하면서 복지교육국 소관 각종 복지부문 평가에서 13개 수상을 해 복지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곽상욱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 가운데서도 단 한명의 시민도 포기하지 않는 ‘소외 없는 복지행정’을 목표로 묵묵히 복지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복지행정‘대상’과 ‘6년 연속 복지행정상 수상’이라는 큰 선물을 시민들께 안겨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직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24만 시민과 오로지 시민만을 생각하는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오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단 한명의 시민도 포기하지 않고 살피고 섬겨 오산시가 전국 최고 복지행정으로 시민들께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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