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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KPGA 프로골프단 창단…남자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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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12. 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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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본사에서 창단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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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은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프로선수 6명으로 구성된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고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창단식을 열었다./제공=금강주택
금강주택은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프로선수 6명으로 구성된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고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창단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된 창단식 행사에는 금강주택 김태우 부회장, KPGA 한종윤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선수 등이 참석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우수 선수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남자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게 됐다”며 “골프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회사 인지도 제고 및 브랜드 이미지 개선효과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은 허인회 프로를 비롯해 김승혁, 최호성, 옥태훈, 김영웅, 이세진까지 총 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2022 시즌부터 금강주택의 글자 및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KPGA 코리안투어를 누빌 예정이다. 계약금 이외에 성적에 따른 우승 특별 보너스 등이 주어진다.

한편, 김충재 회장이 1982년 설립한 금강주택은 ‘금강펜테리움’ 브랜드 아파트를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주상복합단지를 위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THE SIGLO(더 시글로)’를 새롭게 선보였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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