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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소상공인·자영업자 방역패스 철저한 이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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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12. 17. 12:00

권칠승 중기부 장관, 코인 노래방에 방문해 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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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17일 서울 마포구 홍대 코인노래방을 방문해 방역수칙 이행포스터 부착 등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정부는 최근 확진자수의 지속적 급증,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가 심각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일상회복을 2주간 멈추고 영업시간 제한 재추진, 사적모임인원 제한 강화 등 18일부터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서울 마포에 있는 홍대 코인 노래방에 방문해 방역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권 장관은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방역패스의 철저한 이행, 실내 환기 등 솔선수범하는 방역수칙 지키기와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점검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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