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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산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6%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 8560명을 대상으로 신청안내문 6302건 발송을 완료했다. 동일 세대는 1건으로 통합 발송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안내문에는 신청기한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사용처 등 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담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우편물 발송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과 각 동 지급처에서 현장 민원업무를 지원하던 보조인력 16명이 함께 참여해 신속한 발송을 지원했다.
시는 우편 발송과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미신청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족센터와 행복한이주민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편 발송 이후에도 미신청자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통장 방문 안내 등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단장을 겸직하고 있는 윤영미 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신청 대상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마감일까지 꼼꼼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