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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플랫폼리츠는 SK디앤디(SK D&D)의 자산운용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의 첫 상장 리츠(부동산투자회사)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상장 후 처음 개최한 이날 주총에서 주당 81.7원의 배당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이는 상장 당시 제시한 사업계획에 준하는 금액이다. 실제 투자 기간을 고려한 연간 환산 기준으로는 공모가격 5000원 대비 7.2%의 배당률로 기존 사업 계획의 6.8% 대비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주총에서는 추가 자산 편입 계획도 발표했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상장 후 첫 추가 자산으로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연면적 1만3000평 규모의 신축 물류센터를 편입한다. 이를 편입하면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총 자산운용규모는 8799억에 이른다.
이 물류센터에는 SK디앤디와 네이버가 투자하고 있는 물류관리 기업 파스토가 10년간 책임임차를 했다.
파스토는 스타트업 최초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당일배송, 오늘출발, 새벽배송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호중 디앤디플랫폼리츠 대표는 “배당금을 비롯해 투자자·주주 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지난 8월 상장했다. 서울 영등포 오피스 세미콜론 문래, 경기 용인 백암 파스토 1센터, 일본 아마존 물류센터 등 국내외 3개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