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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년 연속 상수도행정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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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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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률 제고 위한 온라인 홍보 강화,노후수도관 교체, 수돗물 공급과정에 스마트관망관리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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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왼쪽)이 17일 환경부로부터 받은 최우수 수도사업자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1 수도사업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포상금 2천만원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환경부는 수도사업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61개 수도사업자를 총인구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누고 K-Water 7개 지역본부를 포함한 7개 그룹으로 분류 평가를 실시했다.

1차 평가는 관할 유역(지방)환경청 별로 평가단을 구성해 전국 수도사업자 161곳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현지를 방문해 3개 분야 18개 항목 27개 세부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최종평가는 환경부가 유역(지방)환경청 별로 1차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종합·검증 및 정부정책 이행 노력을 평가했다.

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현장을 찾아가는 정책설명회와 고객간담회 실시, 코로나 상황 등을 감안한 수돗물 음용률 제고 위한 온라인 대민홍보강화, 수돗물 유충대응 전국우수사례 소개 등으로 자체 우수시책을 시행했다.

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한 노후수도관 교체, 수돗물 공급과정에 ICT 기술 감시체계 구축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등 정부정책의 안정적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최근 2년간 환경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과 2년 주기 실시하는 2021년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수상하는 등 상수도관련 전국단위 평가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노력해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받아 마실 수 있도록 상수도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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