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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스마트시티패스’ 통한 대중교통비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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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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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알뜰교통카드'와 시 '스마트시티패스'가 뭉쳐 대중교통비 최대 70% 절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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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유경제 플랫폼(스마트 시티패스 앱)./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7월 30일부터 챌린지 참여기업 데이터얼라이언스(주)와 협업, 스마트 시티패스 앱을 통해 수도권에서 대중교통 이용 전·후 알뜰교통카드(도보, 자전거 등)와 함께 ‘공유전동킥보드(킥고잉)·공유전기자전거(일레클)·공유차(위굴리)·주차공유’ 서비스 이용시, 통합 환승 통한 대중교통비 절감 혜택 제공을 진행하고 있다.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탄소배출 저감 등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 15일 지급대상자부터 마일리지 적립 조건을 확장해 시범운영중이다.

금번 시티패스 마일리지 혜택 개선 주요 내용은 마일리지 제공 기준을 기존 최대 20%에서 40%인 두 배로 확대했으며 기존 대중교통과 공유교통수단 간 환승 적용 시간을 30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했다. 또한, 결제수단 범위도 시티패스 포인트 결제(충전을 통한 선불)에서 신용카드 결제(후불)까지 확대했다.

또 스마트 시티패스 앱(교통서비스)은 이외에도 대중교통과 공유 모빌리티를 포함한 교통소통정보를 반영한 최적경로 안내서비스, 시티패스 포인트 충전을 통한 통합 결제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많은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시가 목표하는‘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누리는 스마트도시’구축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더욱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덕천 시장은 “시민들의 시티패스 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이용편의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친환경 교통수단과 대중교통이용 확산으로 탄소 절감효과까지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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