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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재단법인 부천아트센터’ 설립 발기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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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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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향후 임원 공개채용, 설립허가, 직원채용 등을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하고 7월부터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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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17일 부천아트센터 발기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17일 재단법인 부천아트센터 설립 발기인 총회를 시청 창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아트센터는 2022년에 완공될 예정으로 세계적 수준 건축음향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에게 문화향유와 문화욕구 충족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445석의 클래식 특화 콘서트홀과 304석 블랙박스 시어터와 전시실·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에게 문화와 여가가 있는 삶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부천아트센터를 운영할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2019년부터 준비해 왔으며 지난 9월 부천아트센터재단 설립 운영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11월 재단발기인을 공개 모집해 문화예술계 외부 전문가 6명과 내부 3명 등 9명 발기인을 구성했다.

이번 총회는 재단설립 경과보고와 부천아트센터의 설립취지서(안)과 정관(안) 등 10개 안건을 심의해 재단법인 설립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있도록 부천아트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라며 “부천아트센터가 수도권과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임원 공개채용와 설립허가·등기를 내년 3월까지 진행하며 운영 인프라 구축과 직원 공개채용을 6월까지 완료해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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