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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분데스리가 정우영, 팀 승리 견인...터키 김민재 풀타임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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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1. 12. 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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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정우영(맨 왼쪽)/AFP연합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페널티킥을 유도해 팀 승리를 견인했다. 터키 프로축구의 김민재(25·페네르바체)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정우영은 19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오이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1-2022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전반 33분 페널티킥 선제골의 발판을 놓는 재치 만점 발놀림으로 2-1 승리에 기여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경기 무승(1무1패)를 끊어내고 리그 3위(승점 29)로 올라섰다.

김민재AP연합
김민재(오른쪽)/AP연합
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는 20일(한국시간) 이스탄불 쉬크뤼 사라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쉬페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식타시와 2-2로 비겼다.

김민재는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최전방 공격수 머르김 베리샤(7.4점)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7.2점의 평점을 받았다.

이강인(20·마요르카)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그라나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분전했으나, 1-4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황희찬(25)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적후 처음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시즌 EPL 18라운드 첼시와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밖에 황의조(29)가 휴식을 취한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 홈 경기에서 지역 리그 구단인 AS 쥐무에 10-0 대승을 거뒀다. 쿠프 드 프랑스는 FA컵과 비슷한 대회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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