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텃밭에서 식탁으로’…‘도시농부 아파트텃밭’ 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0010011644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12. 20.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내 집 앞 텃밭에서 안전한 먹거리를…구리시 도시농업 밑거름으로 자리잡아
‘텃밭에서 식탁으로’…‘도시농부 아파트텃밭’ 사업
구리시가 아파트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농부 아파트텃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텃밭에서 수확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도시농부 아파트텃밭’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2년째를 맞이한 ‘아파트텃밭’ 사업은 주민들의 참여와 더불어 시의 지속적인 텃밭 운영을 위한 모종·상토·퇴비 등 재료지원, 도시농업 지도 담당자를 통한 컨설팅으로 구리시 도시농업의 밑거름으로 굳건히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일례로, 갈매스타힐스 아파트 늘봄복지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복지관 어르신들이 함께 텃밭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 특히 8월에 파종한 무와 알타리를 건강하게 키우고 수확하여 김치를 함께 담그면서, 공동체 생활의 활력소를 심어 주고 복지관에서 함께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마련했다.

또 주변 어린이집 아이들을 초대하여 쌈채소 등을 함께 수확하며 삭막해진 도심 생활에서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모범적인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었다.

안승남 시장은 “2022년에도 많은 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시농업의 활성화와 지속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