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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아우디 Q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타고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까지 왕복 150km를 주행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이내믹한 외관이 시선을 끈다.
Q7 TDI의 전장·전폭·전고는 5065·1970·1745mm, 휠베이스는 2996mm다. 실내는 넓직한 파노라믹 선루프가 시원한 개방감을 준다. 16채널, 19개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오는 730와트급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은 압도적이다.
차량 외부 및 내부의 공기 퀄리티를 측정하고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했다. 미세먼지로 창문 개방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필수적 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였다.
주행에 나섰다. 가볍게 치고 나가는 강한 힘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은 두말 할 필요가 없었다. 3000cc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340마력에 최대 토크는 51.0kg.m이며,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 했다. 제로백 7.9초, 최고 속도는 안전제한 속도인 21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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