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통합돌봄 대상자 위한 제10차 3단계 지역케어회의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0010012032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0. 15: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대상자 복합적 문제 해결를 위해
기존 서비스제공기관 협의와 협업 필요성 강조.
clip20211220152950
부천시는 1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제10차 3단계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1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제10차 3단계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케어회의는 주거, 요양·돌봄, 보건·의료 등 다양한 직종 전문가로 인력풀을 마련해 통합돌봄 대상자 서비스 제공방안 자문 등을 수행하는 맞춤형 회의체이며, 동(洞)에서 운영하는 1·2단계 지역케어회의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고난도 통합돌봄 사례이거나 통합돌봄 선도사업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례에 대해 여러 전문가와 함께 논의해서 적절한 대안을 찾아가는 데 목표를 가지고 있다.

회의에는 사회서비스원 부천종합재가센터,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부천시한의사회,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청 통합돌봄과와 장애인복지과, 부천동과 성곡동이 참여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원을 최대 요구하는 독거장애인 서비스제공을 위한 자기결정권과 합의가 필요함은 물론 지원 가능 방안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와 관련된 기존 서비스제공기관과 협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통합돌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지원이 필요한 정신질환자가구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타 부서/기관과 협업을 통해 더 넓은 범위의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융합형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관리 가이드를 제시하였다.

민병재 통합돌봄과장은 “향후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해 지역케어회의 같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해 주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계획 수립 △추진체계 구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통합돌봄 체계 개편 노력 등을 평가한 결과,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대상’ 영예를 안았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