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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멜빈 샌디에이고 신임 감독은 21일(한국시간) 윌리엄스 전 KIA 감독과 브라이언 프라이스 전 신시내티 레즈 감독 등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강타자 출신으로 KIA에 앞서 2014~2015시즌 워싱턴 내셔널스 사령탑을 역임한 윌리엄스는 2018~2019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3루 코치로 멜빈 감독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한국 프로야구를 경험한 윌리엄스의 코치진 합류는 김하성에게 유무형의 도움을 줄 전망이다. 지난 1월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김하성은 올 시즌 들쭉날쭉한 출전으로 0.202, 8홈런, 34타점, 6도루에 그치며 빅리그 적응에 애를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