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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함께 읽을 2022년 ‘부천의 책’ 3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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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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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책은 일반분야 '불편한 편의점', 아동분야 '세금내는 아이들', 만화분야 '기분이 없는 기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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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천의 책 선정도서./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내년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읽을 ‘2022년 부천의 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22년 부천시민과 함께 읽을 책은 △일반분야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나무옆의자)’ △아동분야 ‘세금 내는 아이들(옥효진, 한국경제신문)’ △만화분야 ‘기분이 없는 기분(구정인, 창비)’다.

시는 10월부터 시민공모와 독서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970종 1613권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를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일반, 아동, 만화 각 분야별 후보도서 5권씩 선정하고 도서관, 학교, 서점, 행정복지센터 등 62곳에서 길거리 홍보와 투표판 설치 등을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후보도서 2권씩 선정했다. 12월 15일 시민선정단과 도서선정위원이 온라인으로 비대면 투표를 통해 선정사유와 함께 ‘2022 부천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2022 부천의 책’을 내년 1월 중에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등에 비치해 누구나 돌려 읽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2월 부천의 책 선포식과 작가와 만남 북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부천의 책 독서릴레이, 작가초청 강연회,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청소년 독서캠프 등 부천의 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과 시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을 펼쳐 책 읽는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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