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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후간판 교체에 최대 2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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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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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까지 경영난 소상공인-영세사업자
업체당 최대 250만원 등 1억원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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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가 오는 1월 20일까지 코로나19로 경영난이 심각한 소상공인 또는 영세 사업자 대상으로 노후 간판 교체 비용 1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간판이 오래되고 녹슬어 강풍에 떨어질 위험이 있거나 전기 배선 불량 등 화재 위험이 있는 간판이다.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비용 10% 이상은 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1차 정량평가(서류심사)와 2차 정성평가(디자인 우수성)를 통해 고득점 업소 40곳을 선정해 결과를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하는 대상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시민참여 간판개선 지원 사업’ 공고문을 내려 받아 서류를 작성한 후 가로정비과 가로정비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작년 이 사업을 통해 9765만원을 지원해 42곳이 노후 간판을 교체했다”며 “간판 교체 개선을 원하는 개인사업자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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