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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장애인 대상 Wife6 지원 단말기 무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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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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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스마트도시 부천', '포용'으로 함께 누리는 데이터 접근 환경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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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디지털 환경 소외 시민들이 다양한 데이터 접근과 공공와이파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Wifi6가 지원되는 단말기 보급사업을 착수해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단말기 보급사업은 시 거주자 중 장애인 3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3120명에게 단말기(태블릿)를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들에게 공공 와이파이는 물론 매월 일정량 데이터(10Giga)를 무상으로 제공해 사용 편리성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와 아토리서치㈜는 LG U+(대표: 황현식) 공감대를 이끌어 내어 사회공헌활동으로 LG U+에서 통신료 일부를 지원키로해 시는 추가적인 예산절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

시가 추진하는 따듯한 스마트도시 구현에 가장 핵심적인 가치는 “시민”의 “참여”와 “포용”으로 다양한 정보 접근성을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디지털 환경 소외 시민을 따듯하게 포용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오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따듯한 스마트시티 부천’ 구현을 위해 아토리서치(주)와 (주)LG U+가 단순한 시책사업 참여를 넘어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반자 역할을 해주고 있음에 감사”를 표하며, “스마트도시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데이터와 다양한 정보에 접근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포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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