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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영광소방서장, ‘재난약자이용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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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2. 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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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영광소방서장(왼쪽 제복)이 21일 지역 재난약자 이용시설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히고 있다./제공 = 영광소방서
최동수 영광소방서장이 21일 지역 재난약자 이용시설인 영광종합병원, 영광군공립병원 2개소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재난약자시설 특성에 따라 겨울철 화재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인의 화재 안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지 방문 화재안전 컨설팅 통한 시설물 화재 예방 당부 △관계인 면담 통한 자율 안전관리 당부 △피난시설 관리실태 지도점검 △소방시설, 건물 구조 등 현장 여건 확인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이다.

최동수 서장은 “재난약자 이용시설은 자력 대피가 어렵고 고령의 어르신이 거주해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관계자는 체계적인 소방시설 관리와 환자 대피를 중점으로 한 직원 교육 등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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