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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토트넘 클럽하우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구단이 변호사들과 함께 UEFA의 믿을 수 없는 결정에 대해 따져보고 있다”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우리는 다음 단계(UECL 토너먼트)로 올라갈 자신이 있으며, 경기장에서 뛸 자격이 있다”면서 “UEFA에 매우 실망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토트넘은 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10일 렌(프랑스)과의 2021-2022시즌 UECL 조별리그 G조 최종 6차전을 치르지 못하고 UECL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 이 경기는 대회 규정상 올해 안에 열려야 했지만, 빡빡한 연말 스케줄로 새 일정을 잡지 못한 UEFA는 새 일정을 잡지 못하고 토트넘의 몰수패를 결정해 경기는 렌의 3-0 승리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