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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학생들 학교공간혁신 ‘별별숲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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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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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참여설계 학교공간혁신 참여 6개교 운영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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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올 한해 동안 학생들이 직접 학교공간을 기획하고 구성하는 학교공간혁신 ‘별별숲 프로젝트’ 참여 6개교 성과 공유와 내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례발표회를 21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진행된 사례발표회는 2021년도 별별숲 프로젝트 진행 6개교와 건축자문단, 학생 참여설계 학교공간혁신에 관심 있는 학교가 참여했다.

발표회는 오산대원초, 오산원일초, 금암초, 다온초, 오산중, 성호중 공간혁신 담당 교사가 학교공간혁신 교육과정 운영방법과 공간 구축사례를 발표했다.

학교공간혁신 별별숲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공간을 모두에게 즐겁고 필요한 공간으로 기획하는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논의를 넘어 학교별 건축자문단 매칭으로 공간혁신에 대한 학생 의견을 현실화함에 따라 전문적인 자문도 병행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 2개교를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도는 공간 이해를 더할 수 있도록 자칭 건축학교를 진행해 학생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교사는 “학교공간혁신 별별숲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가 단지 머물다 가는 곳이 아닌 학생 애정이 담긴 공간으로 변신하였다”며 “이러한 학생 참여 설계형 공간 혁신 프로그램 운영은 학생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자아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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