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공항공사, 다문화가정에 ‘친환경 업사이클링 키트’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2010013601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2. 16: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사 임직원 참여로 모은 플라스틱 컵으로 비행기 인형, 에코백 등 제작해 인천 지역 다문화 가정 전달.
clip20211222150350
인천국제공항공사 1층 로비에서 21일 열린 ‘인천지역 다문화 아동 업사이클링 키트 전달식’에서 최민아 ESG경영실장(왼쪽 세 번째)이 친환경 업사이클링 키트 1364세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전달한 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정원 인천지역본부 본부장(오른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임직원 참여로 모은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해 만든 친환경 키트 1364세트를 지역사회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1일 공사 1층 로비에서 ‘인천지역 다문화 아동 업사이클링 키트 전달식’을 열고 친환경 키트 1364세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친환경 키트는 인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친환경 업사이클링 키트는 비행기 인형, 에코백, 텀블러, 머그컵 4가지로 구성됐으며 1364세트 제작 과정에서 폐플라스틱 컵 3만4100개가 재활용됐고 그 결과 연간 기준 1만1693kg 탄소 저감 효과와 나무 1948그루 식재 효과가 발생했다.

공사는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공사 구내 카페 앞에 플라스틱 컵 수거기를 설치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ESG UP 프로젝트’를 진행해 플라스틱 컵을 수거했다.

김경욱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다문화 가정에 공사 임직원 참여로 제작한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함으로써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