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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크리스마스 맞아 소외계층에 나눔의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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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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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역 소외계층 2000 가정에 방한용품, 방역물품 선물꾸러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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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산타클로스 행사’에서 공사 이희정 부사장(사진 왼쪽)이 (사)수와진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사진 오른쪽) 및 (사)수와진사랑더하기 안상진 이사(사진 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시 남동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산타클로스 행사’를 개최하고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개인 방역물품과 방한용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이희정 부사장을 비롯해 (사)수와진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과 선물꾸러미 포장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개최됐다.

행사장 참석자들은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과 개인방역물품이 담긴 선물꾸러미 포장작업을 진행했으며 공사는 참석자들이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 2000 가정에 택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인천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산타클로스 행사’는 기업와 단체,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행사로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행복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공항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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