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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차 직원투표를 거쳐 선정된 5개 우수사례 중에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금년 한 해 동안 2개 이상 부서가 협업해 성과를 낸 사업 또는 정책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협업 우수사례는 ‘전력구 상생협력 체결’사례와 ‘부천 그린뉴딜센터 조성사업 추진’사례이다.
전력구 상생협약 체결은 지난 2017년부터 특고압 전자파 노출에 따라 지속된 집단민원을 다수 주민설명회 등 시민과의 소통과 관련기관·부서 등과 협업으로 해결한 사례이다.
그린뉴딜센터 조성 사례는 부서 간 적극적 협업을 통해 그린뉴딜센터 최적 위치를 발굴해 사업비 절감과 토지이용계획 합리성을 극대화하였다.
수상한 부서에는 사례별 100만원씩 주관부서와 협력부서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협업 행정 기여 공무원은 시장표창과 특별휴가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협업’이 공직사회에 중요한 화두인만큼, 2022년에는 혁신 경진대회와 연계해 각종 인센티브 등을 확대 시행하여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행정환경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