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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1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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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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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2년 미세먼지 시민정책가'를 내년 상하반기 약 200명 모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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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시민정책가 모니터링 활동 사진./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17일 ‘2021 미세먼지 시민정책가’활동 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그간 활동 보고와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세먼지 시민정책가’는 시가 2018년 국토교통부 스마트타운 챌린지 조성사업 찾아가는 리빙랩을 시작으로 2019년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 교육을 거쳐 올해 처음으로 부천시만의 시민참여 프로젝트로 기획한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는 시민정책가가 미세먼지 관련 시설물과 우리 동네 미세먼지 농도를 모니터링하는 등 그간 활동 보고와 개선 필요 부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시는 모니터링 대상이였던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시설물 중 알리미 설치목적과 기능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부분에 대해 알리미 표출 내용들을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수정했으며 미세먼지 클린 미술전시관 훼손 시설물을 보수했다고 설명했다.

시민정책가 팀장 21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세먼지에서 나아가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참여라는 기회를 만든 부천시와 부천YMCA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허상윤 부천YMCA이사장은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는 시민참여 새로운 모델로 미세먼지 대응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임성 부시장은 “시민정책가는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안내자가 되어 소통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셨다”고 평하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정책 수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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