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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따르면 5만~10만 원대 와인 매출은 43%, 10만 원 이상 와인은 62% 상승했다. 5대 샤또 와인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한 50만 원 이상 와인 매출은 700% 늘었으며, ‘샤또르팽’ ‘페트뤼스’ 등 500만~600만 원대 ‘초프리미엄’ 와인도 눈길을 끌었다.
‘가성비’ 와인의 인기도 계속됐다. 2019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만~3만 원대 와인이 가장 많이 팔렸다. 특히 톱5 베스트 셀링 와인 1~3위에는 ‘몬테스알파 카베르네쇼비뇽(2만7900원)’ ‘1865 까르미네르(2만9900원)’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1만2900원)’가 이름을 올렸다.
회사 측은 2022년 1분기까지 정규 운영 핵심상품 라인업을 2.4배 이상 늘린 120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현재 18개국에서 생산된 500여 개 정규 운영 상품을 중심으로 와인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연간 목표는 매출 40% 신장, 300만 병 판매로 설정했다. 이외에도 차별화 상품 개발에 집중해 업계 단독 소싱 상품 20여 종을 출시하고, 매출 상위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점포 내 와인 특화존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소병남 홈플러스 차주류팀 와인 바이어는 “올 한해 와인의 일상화 트렌드를 이끌며 ‘와인은 홈플러스’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왔다”며 “와인을 사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게 만들어 고객 2명 중 1명이 홈플러스 와인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사진] 홈플러스 와인 결산 인포그래픽](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23d/20211223010024482001384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