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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3일 발표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별 출전권 획득 현황에 따르면 한국 남녀 대표팀은 모두 13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자 대표팀은 500m 2장과 1500m 1장, 매스스타트 2장 등 8장의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여자 대표팀은 500m 1장과 1000m 2장, 매스스타트 2장 등 5장을 획득했다.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은 중·단거리와 매스스타트에 기대를 걸고 있다.
평창 남자 1500m 동메달리스트로 지난달 폴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김민석(성남시청)이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평창에서 이승훈의 금메달 획득을 도왔던 매스스타트의 정재원(서울시청)도 일취월장한 실력을 바탕삼아 베이징에서 메달을 노린다.
한편, 올림픽 출전권은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출전권은 월드컵 1~4차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배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