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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보르도와 김민재의 페네르바체, 승수 쌓는데 나란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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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1. 12. 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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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황의조(가운데)/EPA·연합
한국 축구 공수의 핵심인 황의조(29)와 김민재(25)가 각각 몸담고 있는 보르도와 페네르바체가 같은 날 나란히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보르도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릴과의 홈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최근 정규리그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는 등 올 시즌 보르도에서 6골 2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이날 선발로 출전해 78분동안 분전했지만, 슈팅 0개에 그쳐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쌓는데 실패했다.

황의조는 경기 종료후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낮은 평점인 6.2점을 받았다. 보르도는 17위(승점 17·3승 8무 8패)로 내려섰다.

김민재
김민재/페네르바체 SNS 캡처
한편,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뛴 터키 프로축구의 페네르바체는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올림피야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쉬페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명이 퇴장당한 카라귐뤼크를 이기지 못하고 1-1 무승부에 만족했다.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페네르바체는 리그 4위(승점 29·8승 5무 5패)에 자리했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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