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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6년 150억원에 KIA로…프로야구 역대 FA 최고액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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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1. 12. 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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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나성범(오른쪽)과 KIA 타이거즈 장정석 단장/제공=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32)이 한국 프로야구 역대 자유계약선수(FA) 최고액 타이 기록인 150억원에 NC 다이노스를 떠나 고향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KIA는 FA 나성범과 6년 총액 150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발표했다. KIA에 따르면 계약 세부 내용은 계약금 60억원과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 등이다.

광주 진흥고를 졸업하고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한 나성범은 이대호(39)가 2017년 미국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올 때 받은 150억원(4년)과 같은 수준으로 금의환향한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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