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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봉화로(2단계) 확장 공사 준공...통행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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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2.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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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1 봉화로 확장공사 준공
최근 확장공사를 마친 봉화로 대로/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 봉화로(2단계) 확장 공사가 2년 7개월 만에 마무리되면서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총 사업비 312억원이 투입돼 배곧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시행된 이번 확장 공사는 지난 2019년 5월 착공해 올해 12월 말 공사를 완료한다.

시는 정왕동 사랑마을(봉화교차로)에서 군자동 동보아파트 일원 삼거리(군자교차로)까지 2.32k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고, 한쪽만 통행하던 보행로(폭 3m)를 양쪽으로 확장·신설했다.

봉화로(2단계) 확장으로 인해 ‘봉화로 확장 공사’ 노선이 최종 준공되면서, 서해안로 교통량 분산 처리와 마유로 노선과의 동서축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시화 및 MTV)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현재 배곧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으로 해안도로 확충공사,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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