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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대상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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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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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 홍보사항을 대면교육과 온라인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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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22일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관련 시민실천 교육을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했다. /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관해 고농도 계절에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 홍보 사항을 대면교육과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장단, 산불감시원, 주민자치위원회, 시민 등 코로나 백신 2차 접종한 사람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98명이 참석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했다.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지자체 대응과 시민 역할이란 주제로 △안양대학교 윤희영 교수가 ‘미세먼지 그리고 탄소중립 방향과 제시’ △연세대학교 의대 환경공해연구소 임영욱 교수가 ‘미세먼지와 시민건강’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우현 사무국장이 ‘미세먼지,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2022년 미세먼지 저감대책 중 친환경보일러, 친환경차량 구매 보조금 지급 등 시민체감사업 분야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계절관리제 기간에 많은 시민이 체감 되도록 했다.

곽상욱 시장은 영상을 통해 “지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이 중심이 돼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 실천이 필요하다”며 “5등급 경유차 저공해 조치, 에너지 아껴 쓰기 등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저감 시민실천 캠페인, 미세먼지 TF팀을 구성해 타부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효과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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