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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풍성한 프로그램 ‘스마트경로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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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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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12개 거점경로당 대상 스마트경로당 시범운영에 이어 내년부터 45개 경로당 본격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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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최근 거점경로당 12개소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정노인복지관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ICT(정보통신기술) 화상플랫폼인 70인치 대형 스마트 TV를 통해 거점경로당 12개소와 실시간으로 웃음치료 프로그램과 건강상담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스마트경로당 이용자는 ICT 화상플랫폼인 스마트 TV로 노인복지관 등 프로그램 제공기관과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IoT(사물인터넷) 헬스케어기기로 매일 혈압, 혈당, 체성분 등 건강데이터를 자기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IoT 실내스마트팜을 통해 365일 신선한 야채를 기르고 수확할 수 있다.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올해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9억2천만원을 지원 받아 경로당 45개소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은 경로당 여가프로그램에 목마른 어르신들에게 단비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스마트경로당을 시작으로 부천시 어르신의 노인여가활용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경로당은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로 3차 추가접종완료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코로나19확산예방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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