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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EPL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골과 루카스 모라의 추가골, 손흥민의 쐐기골을 앞세워 크리스털 팰리스를 3-0으로 완파했다.
3일 브렌트퍼드전과 5일 노리치 시티전, 20일 리버풀전에 이어 정규리그 4번째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득점 기록(1골 1도움)까지 포함해 올 시즌 공식 경기 공격 포인트를 9골 3도움으로 늘렸다.
토트넘은 정규리그 최근 6경기(4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5위로 뛰어올라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토트넘은 전반 32분 케인과 34분 모라의 연이은 득점에 37분 상대팀 주축 공격수 윌프리드 자하의 퇴장까지 겹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후반 29분 모라의 땅볼 크로스를 방향만 바꾼 손흥민의 슛이 승리에 마침표를 찍는 쐐기골로 연결되면서 수월하게 승리를 거뒀다.
동료들과 함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로 쐐기골을 자축한 손흥민은 후반 31분 브리안 힐과 교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