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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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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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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월말까지 복지소외계층,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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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2022년 2월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점 발굴 대상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 △노숙인 및 쪽방주민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 △결식 우려 아동 △코로나19 등의 긴급한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위기가구 발굴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긴급복지지원, 경기도형 긴급지원사업 등을 신속 지원하고 복합적 문제를 가진 가구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위기 상황을 대처할 방침이다.

이번 발굴에는 희망복지과, 노인장애인과, 아동청소년과, 보건소, 6개동 행정복지센터, 주택과, 일자리정책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반장, 이웃의 위기가구를 제보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한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희망복지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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