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 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영토가 좁고 천연자원이 부족한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잘 교육받은 우수한 인재와 풍부한 인적자원 덕분”이라며 “기업들 또한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삼성은 인재 제일이라는 창업주의 뜻을 이어 최고 능력을 갖춘 삼성인을 배출해왔고,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클래스 같은 교육기회를 마련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날 참석 기업들의 인재 양성 노력을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SK는 앞으로 3년간 5000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KT는 에이블 스쿨을 개강한 데 이어 내년부터 9개월 과정 200명을 대상으로 코딩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포스코의 체인지업 그라운드에는 스타트업 71개사가 입주를 했고, LG는 사이언스파크 내 오픈랩에서 많은 스타트업을 양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청년희망 ON에 대해 “6대 기업이 앞으로 3년간 청년일자리 18만여 개를 창출하고, 교육훈련과 창업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해 주셨다”며 “정부도 힘껏 협력 지원하겠다. 더 많은 청년들이 기업의 선진적 교육훈련을 경험하고 구직과 창업 지원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이 돼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업 대표들에게 사의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