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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해시에 따르면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으로 시행하는 첫만남 이용권과 영아수당은 국가의 표준적 지원을 통해 아동 양육에 대한 국가·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내년 첫만남이용권 사업에 62억원, 영아수당 지원에 59억원 등 1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첫만남 이용권은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생 순위와 다태아 등과 관계없이 출생 아동 1인당 2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인트)으로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복지로나 정부24 홈페이지 및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방문신청일 경우는 내년 1월 3일부터 가능하고 복지로 온라인 신청은 1월 5일, 정부24 온라인 신청은 1월 7일부터 신청 할 수 있으며, 내년 4월 1일부터 첫 지급한다.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된 포인트는 유흥업소, 사행업종, 마사지 등 위생업종(이미용실 제외), 레저업종, 성인용품 등 기타업종,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온라인 구매 포함)에서 사용 가능하며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영아수당은 내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0~23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수당으로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소득과 상관없이 월 30만원 지원한다. 단, 어린이집에 보낼 경우에는 영아수당 대신 보육료로 지원 받거나 종일제 아이돌봄 정부지원서비스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출생 신고 시나 후에 언제든지 복지로, 정부24,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 신청하는 경우에는 출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소급해 수당이 지급되며 60일 이후 신청 시에는 소급지원이 불가한 점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임주택 시민복지국장은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인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이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