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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내년 ‘온통서산사랑상품권’ 1000억 발행…1월 10%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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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12. 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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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도 30만원, 모바일상품권 구매 3일 오후 1시부터 판매
서산시, ‘온통서산사랑상품권 2022년 1000억 원’ 발행
온통서산사랑상품권.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월요일부터 온통서산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내년 발행규모는 1000억원이다.

28일 서산시에 따르면 내년 2월 1일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간 10% 특별할인 기간을 운영하며 1월 발행규모는 총 90억원(지류 40억원, 모바일 50억원)이다.

선착순 판매하며 구매 할인 한도는 1인당 30만원이다.

지류상품권은 내년 1월 3일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 30분부터, 모바일상품권은 같은 날 전국 모바일앱 접속량 초과를 막기 위해 1월에만 오후 1시부터 구매 가능토록 조정할 계획이다.

지류 상품권은 지역내 농협·축협·새마을금고·신협·하나은행·서산우체국·산림조합·수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드 상품권은 지역내 농협·우체국·신협 및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맹정호 시장은 “1000억원 규모의 지역상품권 발행과 설 명절 특별할인 등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증대 및 소비자 가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지역상품권 명칭을 ‘온통서산사랑상품권’으로 변경했고 12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보호 및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벌칙 조항도 추가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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