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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국토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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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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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0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1년 '대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교통 선진 도심임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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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는 ‘2021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단일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매년 인구 10만 명 이상 74개 지자체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부문 현황과 정책을 평가하는 제도로 우수한 노력을 보인 지자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2014년 처음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가 시행된 이후 시는 매년 우수한 지자체로 평가받았으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교통 선진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교통 수요 관리 강화 △대중교통 경쟁력 확보 △자전거 중심의 정책 수립 노력 △교통안전환경 조성 노력 등 전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하면서 그동안 사람을 위한, 환경을 위한 교통정책 추진 노력에 대해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는 시민을 위한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라며 “현재 정책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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