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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 빅데이터 서비스로 모멘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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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1. 12. 29. 08:49

NH투자증권은 29일 엠브레인에 대해 기존 온라인 마케팅 사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운데 빅데이터 서비스로 신성장 모멘텀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엠브레인은 국내 온라인 마케팅 리서치 기업이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엠브레인은 147만 조사패널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했다”며 “엠브레인은 빅데이터 패널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이용, 오프라인 방문, 카드결제, 웹사이트 방문 정보 등을 수집해 컨설팅, 광고, 유통 업체 등을 대상으로 마켓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엠브레인은 또한 구매 빅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소비자의 온·오프라인 구매 영수증과 상품 바코드 데이터를 수집해 상품별 시장점유율을 제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1년 4분기~2022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12% 증가한 490억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64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빅데이터 패널 구축 관련 비용 영향으로 이익률은 소폭 감소하나 외형성장 추세 지속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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