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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부본부장은 28일 민주당 중앙당사 4층 제1회의실에서 이원욱 조직본부장으로부터 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임명장을 받았다.
민주당 이원욱(3선·경기 화성) 조직본부장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번 대선에서 ‘우리가 이재명이다’라는 각오로 잠자는 공조직을 깨우는 심 부본부장의 능력과 열정이 4기 민주정부 출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 부본부장은 “내년 대선에서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전통적 지지기반인 전북에서의 높은 투표율과 함께 이를 지지세로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에 중점을 두고 전북 곳곳을 누비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심 부본부장은 영선중·고창고·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영국 버밍햄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 후 노무현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과 지방행정실장, 국가보훈처 차장 등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현재 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내년 고창군수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