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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올해 공모사업비 477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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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12. 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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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소멸위기 대응 총력"
오태완 의령군수
오태완 의령군수./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이 올해 총 39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년 대비 170억원(55%) 증액된 47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30일 오태완 군수는 “내년에도 의령군의 발전을 위해 지역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멸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3개 사업 150억원,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40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건 33억원,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35억원 등 지역개발 사업이 다수 선정됨에 따라 주민 생활여건 개선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또 보건·의료, 문화·관광진흥,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공모사업이 선정돼 각 분야의 균형 있는 사업 추진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군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정부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온 사업들을 가시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동력을 마련한 것이다.

오태완 군수는 “공모사업 경쟁이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의령군이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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